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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seamax m22 구입 하려고 문의 하셨던분 연락 부탁 드립니다. 아무래도 국내에는 검색이 되지 않는 기종이다보니seamax m22 구입을 하시려고 브라질로 연락하셨던분 연락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디에 사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seamax m22 를 구매하고자 브라질로 연락을 하니Gilberto 라는 친구가 한국 구매의향이 있는 사람이 얼마전 연락을 하였다고 하네요 한국분이시면 연락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icon a5 를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터무니 없이 가격을 올려 버리는 바람에seamax m22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seamax m22, seamaster seamax m22 더보기
버블텐트 - 사기꾼 놈들한테는 정말 답이없다 Tentsile를 구입하기 이전 Bubble tent(버블텐트)를 구입하기 위하여 매우 고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성격이 이상한지, 일반 텐트 보다는 이왕이면 특이한... 그런것들... 아무래도 동계가 시작되다 보니 피크파크 세컨라이프2 를 살까 말까 고민 고민 하다.... 버블텐트를 구입하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버블텐트 1동에 약 1천300만원 정도 하던 가격이... 지금은 어느정도 떨어졌는지 궁금하여 여기 저기 뒤지고 다녔습니다. 몇일전 청계산 캠핑24에서 버블텐트 렌트를 해준다는 뉴스기사도 접한터라 대충 마음을 먹고 구입을 하러 갑니다. 이베이님은 지름신을 영접하기에 딱 좋은 신성지이며 이베이님을 통한다면 어떤 물건이든지 다 구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가격 확인및 구입을 하기 위해서 고.. 더보기
[15차] 20130920 추석 명절 가출하기 장소 : 강릉 순긋해수욕장 근처, 솔밭 주제 : 추석 명절날 가출하기 일시 : 2013년 09월 20일 1박 머 이렇습니다. 매번 혼자 가서 혼자 텐트치고, 혼자 둥실 둥실 하늘보고 놀다 오고 히~~~~~ 이번은 산이아닌, 오픈되어 있는 바닷가 솔밭에서 해먹텐트를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옆에 플랜카드로크게 "취사나 야영을 금지합니다." 라고 적혀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플랜카드 옆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시길래 저도 당당하게 따라하였습니다 >,. 더보기
[14차] 20130907 해먹캠핑을 시도하다 장소 : 팔현캠핑장주제 : 타프와 해먹으로 캠핑해보기일시 : 2013년 09월 07일 1박  해먹의 장점은 땅의 습기와 찬기운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가벼운 패킹으로 다닐수 있다 정도가 되겠으나 브라질에서 사가지고온 직물 해먹은 무게만도 10Kg이 되는듯 합니다.절대 백패킹 용으로는 사용이 불가능 할듯 하지만 길이가 워낙 긴탓에 2명이 길게 누어 잘 정도로 크네요 Tentsile를 사용하면서 해먹이 항상 옵션으로 따라 다녔는데은근 해먹텐트 보다는 해먹에서 잠든 경우가 더 많았던 듯 합니다. 하여, 해먹만 가지고 캠핑이 가능할까 생각되어 훌쩍 떠나봅니다. 만능가방인 백패킹 가방쉽게 백패킹이 가능하며 어떠한 물건도 넣을수(구겨 넣을수) 있는 잘산 물건중에 하나입니다.(단점은 가방 자체 무게가 좀 있다는 점) .. 더보기
재우스님 사진 한번 봐 주세요 더보기
[13차] 20130810 먹기, 잠자기 첫 오토캠핑??? 장소 : 팔현캠핑장 주제 : 첫 오토캠핑 즐기기, 나름 먹방 캠핑 일시 : 2013년 08월 16일 2박 이제는 나름대로 큰 텐트도 있겠다 안락한 해먹도 있겠다.. 오토캠핑에 필요한 장비도 있겠다 싶어 본격적인 먹방 오토캠핑을 시도하였습니다. 전주는 조카님의 방문으로 제대로 힐링을 하지 못했다면 이번주는 말 그대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나름대로의 힐링캠이 된듯 합니다. 역시 Tentsile을 가지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매번 리뷰를 쓰겠다고 하면서도 설정 사진만 가득한듯 하네요 ^^ 항상 오프로드 자동차 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해주는 슬기가 이번에는 옆자리를 "떡" 하니 지켜 줍니다. 이번주는 Tentsile를 최대한 높게 설치하자 였습니다. 2.6m짜리 안테나사다리 A형을 들고 약 2미터 위쪽까지 .. 더보기
[12차] 20130810 해먹텐트 tentsile 구입 및 첫 나들이 장소 : 팔현캠핑장 주제 : Tentsile 구입 / 조카님 콧바람 넣어주기일시 : 2013년 08월 10일 1박특이한 텐트를 구경하던중 tentsile 이라는 해먹형태의 해먹텐트를 봐버리고냉큼 직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총 1,750불을 지불하고 기다림 끝에 거의 2달여 만에 손에 쥐게 되었군요제가 원한 색은 다크그레이 였으나, 자기네들 맘대로 색을 보내줘서 tentsile 제작자와 싸우기를 수십차례빠진 부품도 있고.... 마감도 어설프고..... 비지니스마인드도 엉망이고....외국 애들과 일해본 중에 핑계많고 이유많고 어설픈 설명 많고 가장 최악의 기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Negative Review를 따로 써야 할 정도로 기분좋은 구매는 아니였습니다.리뷰를 쓰기에 앞서 사진들먼저 쭈욱 나열하도록.. 더보기
[11차] 20130712 완벽한 우중솔캠 장소 : 팔현캠핑장주제 : 비오는날 텐스치고 청승떨기일시 : 2013년 07월 12일 1박10차 우중 솔캠을 하러 갔으나 비가 오지 않아 좌절을 맛보고금요일 저녁 미친듯 비가오는 것을 확인하고 또한번 부랴 부랴 장비를 챙기고 떠나 봅니다. 이번 솔캠은 비가 너무많이 와서 핸드폰으로 찍을 엄두를 내지 못했네요비옷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하늘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더군요 타프치고, 텐트치고 주변정리하는데 비 쫄딱 맞으면서 한시간이나 세팅을 했네요 우중 솔캠시 챙겨야 할것들 1. 불티나 라이터는 가지고 가지 말자 - 담배각에 라이터를 집어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물기가 있으니 켜지지 않더군요 파이어스타터를 이용해서 화장지에 불을 붙이려고 하였으나, 습기가 높은탓에 또 실패 결국은 알콜버너를 이용하여 스타터를 긁으.. 더보기
[10차] 20130705 팔현 우중 솔캠을 기대하였으나 장소 : 팔현캠핑장주제 : 우중 솔캠일시 : 2013년 07월 05일 1박여름의 솔캠은 참~ 힘들고 심심하고 그렇습니다.모닥불을 피워놓고 멍때리기에는 너무나도 더운 날씨....잠시 방심만 하면 여기저기 날라오는 모기와 벌레들... 금주 비소식이 있다는 소리를 접하고 캠장비를 꾸역 꾸역 집어 넣고 출발해 봅니다.결론은~~ 주말에 비가 오지 않았네요 금요일 늦은시간 직장을 파하고 부랴 부랴 팔현으로 출발하였습니다.도착을 하니 해가 뉘였뉘였~~~ 9시에 도착을 하였네요 이번 솔캠의 목표는 밥을 해먹지 않기, 고기 구워먹지 않기 였습니다(여름이라 너무 더워서)그러나 모닦불을 꼭 필요한 아이템 중에 하나인듯 합니다.땀을 뻘뻘 흘려가며... 불을 지피고.. 햇반을 굽고 있습니다 새벽녂은 좀 더운감이 있었으며특히 비.. 더보기
[일지] 타이어 펑크 추적 추적 비오늘날애마 신발 옆구리가 찟어졌네요 ㅠ,.ㅠ상대편 차량 피해주느라 옆으로 빼다 그만....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차량 실어 보내구...딜러에게 전화해서 .. 타이어 물색하고 1만을 주행한 상태라 앞쪽 모두 바꿔야 하나 생각했지만우선 2만 이전까지는 크게 무리 없다고 하니.. 그냥 타고 다녀야 할듯 합니다. 조금있다 날풀리면뽀득 뽀득 세차해줄께... 미안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