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를 다녀 본것은 아니지만 터키는 예찬을 안할수가 없는 나라인듯 합니다.
우선 한인이 많이 없다는 것에 더 매력을 느낄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어느 나라를 가나 한인들이 모여살고, 그 속에서 서로 사기치고, 사기 당하고,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특히 외국에서의 한인은 경계대상 1호인 만큼~~~~~
터키에서는 한국인들과 부디낄 일이 없어 그 만큼 터키를 좋아하는 것이아닌가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 봅니다.
시실리 자미(사원) 풍경
이슬람 국가이다 보니 새벽 4시를 기점으로 하루 6번의 경전을 자미(사원)에서 읽어줍니다 ~~
문론 구수한 노래와 같이 말이죠... 시계가 필요 없습니다
바로 사원 옆에 사무실이 있다보니... 그 소리가 얼마나 우렁찬지 ㅋㅋ
또 탁심과 연결되는 중앙 도로이다 보니 10분에 한대꼴로 병원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돌아다녀
소음의 극치라고 할수 있을듯 하네요
우리 나라로 치면 닭둘기 들이 모여 사는 광장
1TL(터키리라) 이면 닭둘기 모이를 구입해서 마음껏 닭둘기 들을 조련(?)할수 있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노동자의 날인듯 하네요.. 차들이 없고 마음껏 데모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문론 외국인 인척(응?) 집회구경을 해 보았으나.... 과격하면서 먼가 신기한 ^^
경찰 님들은 어디 가나 무서운 듯
오랜만에 도로에 차가 안다니는 날이라 맘껏 돌아 댕겼습니다.
문론 회사는 땡땡이 치구요 ^^
우선 한인이 많이 없다는 것에 더 매력을 느낄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어느 나라를 가나 한인들이 모여살고, 그 속에서 서로 사기치고, 사기 당하고,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특히 외국에서의 한인은 경계대상 1호인 만큼~~~~~
터키에서는 한국인들과 부디낄 일이 없어 그 만큼 터키를 좋아하는 것이아닌가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 봅니다.
시실리 자미(사원) 풍경
이슬람 국가이다 보니 새벽 4시를 기점으로 하루 6번의 경전을 자미(사원)에서 읽어줍니다 ~~
문론 구수한 노래와 같이 말이죠... 시계가 필요 없습니다
바로 사원 옆에 사무실이 있다보니... 그 소리가 얼마나 우렁찬지 ㅋㅋ
또 탁심과 연결되는 중앙 도로이다 보니 10분에 한대꼴로 병원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돌아다녀
소음의 극치라고 할수 있을듯 하네요
1TL(터키리라) 이면 닭둘기 모이를 구입해서 마음껏 닭둘기 들을 조련(?)할수 있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노동자의 날인듯 하네요.. 차들이 없고 마음껏 데모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문론 외국인 인척(응?) 집회구경을 해 보았으나.... 과격하면서 먼가 신기한 ^^
오랜만에 도로에 차가 안다니는 날이라 맘껏 돌아 댕겼습니다.
문론 회사는 땡땡이 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