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그리 즐기는 편도 아니고......
어학공부는 초등학교 이후 해본적 없고......
가끔 미드나.. 영화 보는게 끝인 저로서는...... 거추장 스런 헤드셋은 그냥 젊은 친구들의 패션 아이템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먼가 힙합차림에 목에 헤드셋 하나 걸고... 리듬을 다면서 걸어야 하는 그런 아이템인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지르게된 헤드셋~~~ 가격이 무려 49만 5천원 ~~~
경제관념이 철저하게 없는 저로서는 헤드셋이 모두 이렇게 비싼줄로만 알고 결제를 했습니다.......
우선 노이즈 캔슬링 되는 제품으로 구매를 한 이유는....
출장이 잦고, 항상 비행기를 타고, 시차 적응을 실패하면 일주일이 괴로운 저로서는
무조건 비행기에서 시차 적을을 해야만 된다는 일념으로
기내용 베게, 귀마개, 쿠션등을 알아보던터......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알게 되었고....
기내의 소음으로 인해 20시간 이상을 자도 항상 피곤하다라고 느끼는 저로서는
무릎을 치며 딱 이거다~~~ 라고 생각하고 지르게 되었습니다.
우선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제품이네요
막귀에 먼가 고급스런 세상을 보게 해 줬다라고 할까요??
오디오, 카 오디오등 오디오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패가망신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는데
AV에 발을 들여놓으신 분들의 심정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게 해준 그런 물건인듯 합니다.
머~ 저야 워낙 막귀인터라 흠~~ 좋군 이란 느낌 정도?
스피커에 동전 하나 덧대이구.. 음질을 논할 그정도의 훌륭한 귀를 가지지 않은터라
일반 헤드셋과, 구입한 제품과의 차이는 확연하게 나긴 하는군요
우선 노이즈 캔슬링 이라는 장점으로인해..
비행기의 소음이 있는 상태에서 어느정도 잡음을 제거해 주는 장점이 있고...
음악이나 Ipad등을 통해 영화를 볼때 집중도 역시 좋아 시간 죽이기에는 최고의 제품인듯 합니다.
단점으로는..
기내에서는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일반 환경에서 착용을 하였을 경우 노이즈 캔슬링의 기능때문에 귀가 좀 먹먹한 느낌이 있네요
귀가 먹먹 할때도 있고 어떤때는 조금 머리가 아픈 경우도 있지만.....
어자피 노래를 좋아하지도 않고... 워낙 막귀를 가지고 있는 터라 큰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장점으로는
감정이 풍부해 진다(?)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나는 가수다"를 본방사수를 해본적도 없고.... 일반 TV로는 별로 보지 않고
동영상을 재워 놨다가 출장시에만.. 보고 있습니다
이유중에 하나는....
TV에서 방청객들이 감동을 느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종종 보곤 하는데요
보스 헤드셋을 끼고 있으면 어느정도의 느낌을 받는다라고 할까요?
현장에서 보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어쨌든....
TV나 일반 이어폰, 헤드셋을 끼고 듣는것 보다 조금더 큰 감동이 있어..
아~~ 비싼넘이 조금은 값어치를 하는 구나라고 느낄 정도입니다.....
건전지가 항상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좀 불편한 점은 있지만.. 미리 배터리야 바꿔 주면 되는 것이고
장점중 하나는 헤드셋에 이어지는 선의 탈부착 가능으로 인해
노이즈 캔슬링만 사용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안경쓴 저로서는 약간 귀쪽이 불편한 점이 있고, 귀가 조금 먹먹한 느낌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노래를 틀어 놓으면... 먹먹한 것은 미미하지만 노이즈 캔슬링만 사용을 하게 되면.. 좀 많이 먹먹해 지는군요
어쨌든 전체적으로 봤을때
대략 50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워낙 막귀라) 또 다른 세상을 맛보게 해준 넘이고
출장 다닐때... 어느정도 본전은 뽑을수 있을듯 하네요.....
어학공부는 초등학교 이후 해본적 없고......
가끔 미드나.. 영화 보는게 끝인 저로서는...... 거추장 스런 헤드셋은 그냥 젊은 친구들의 패션 아이템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먼가 힙합차림에 목에 헤드셋 하나 걸고... 리듬을 다면서 걸어야 하는 그런 아이템인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지르게된 헤드셋~~~ 가격이 무려 49만 5천원 ~~~
경제관념이 철저하게 없는 저로서는 헤드셋이 모두 이렇게 비싼줄로만 알고 결제를 했습니다.......
우선 노이즈 캔슬링 되는 제품으로 구매를 한 이유는....
출장이 잦고, 항상 비행기를 타고, 시차 적응을 실패하면 일주일이 괴로운 저로서는
무조건 비행기에서 시차 적을을 해야만 된다는 일념으로
기내용 베게, 귀마개, 쿠션등을 알아보던터......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알게 되었고....
기내의 소음으로 인해 20시간 이상을 자도 항상 피곤하다라고 느끼는 저로서는
무릎을 치며 딱 이거다~~~ 라고 생각하고 지르게 되었습니다.
우선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제품이네요
막귀에 먼가 고급스런 세상을 보게 해 줬다라고 할까요??
오디오, 카 오디오등 오디오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패가망신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는데
AV에 발을 들여놓으신 분들의 심정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게 해준 그런 물건인듯 합니다.
머~ 저야 워낙 막귀인터라 흠~~ 좋군 이란 느낌 정도?
스피커에 동전 하나 덧대이구.. 음질을 논할 그정도의 훌륭한 귀를 가지지 않은터라
일반 헤드셋과, 구입한 제품과의 차이는 확연하게 나긴 하는군요
우선 노이즈 캔슬링 이라는 장점으로인해..
비행기의 소음이 있는 상태에서 어느정도 잡음을 제거해 주는 장점이 있고...
음악이나 Ipad등을 통해 영화를 볼때 집중도 역시 좋아 시간 죽이기에는 최고의 제품인듯 합니다.
단점으로는..
기내에서는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일반 환경에서 착용을 하였을 경우 노이즈 캔슬링의 기능때문에 귀가 좀 먹먹한 느낌이 있네요
귀가 먹먹 할때도 있고 어떤때는 조금 머리가 아픈 경우도 있지만.....
어자피 노래를 좋아하지도 않고... 워낙 막귀를 가지고 있는 터라 큰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장점으로는
감정이 풍부해 진다(?)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나는 가수다"를 본방사수를 해본적도 없고.... 일반 TV로는 별로 보지 않고
동영상을 재워 놨다가 출장시에만.. 보고 있습니다
이유중에 하나는....
TV에서 방청객들이 감동을 느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종종 보곤 하는데요
보스 헤드셋을 끼고 있으면 어느정도의 느낌을 받는다라고 할까요?
현장에서 보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어쨌든....
TV나 일반 이어폰, 헤드셋을 끼고 듣는것 보다 조금더 큰 감동이 있어..
아~~ 비싼넘이 조금은 값어치를 하는 구나라고 느낄 정도입니다.....
건전지가 항상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좀 불편한 점은 있지만.. 미리 배터리야 바꿔 주면 되는 것이고
장점중 하나는 헤드셋에 이어지는 선의 탈부착 가능으로 인해
노이즈 캔슬링만 사용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안경쓴 저로서는 약간 귀쪽이 불편한 점이 있고, 귀가 조금 먹먹한 느낌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노래를 틀어 놓으면... 먹먹한 것은 미미하지만 노이즈 캔슬링만 사용을 하게 되면.. 좀 많이 먹먹해 지는군요
어쨌든 전체적으로 봤을때
대략 50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워낙 막귀라) 또 다른 세상을 맛보게 해준 넘이고
출장 다닐때... 어느정도 본전은 뽑을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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